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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제품 바라보기/Sound Device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최고!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는 유무선 겸용이 가능해 편의성 최고!
블루투스 제품들을 사용하다보면, 무선의 편리함에 폭~ 빠져서 다른 제품을 못쓰게 되는데요. 특히 블루투스 헤드셋의 경우, 선의 걸리적거림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건전지를 계속 교체해줘야 하는 헤드셋이 많아 방전되면 난감할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런 불편함에서 해방될 수 있는 유무선 겸용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가격이 좀 비싼 헤드셋이라 그런지 박스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었습니다. 나무 느낌 나는 단단한 박스에 포장되어있어서 고급제품이라는 느낌을 확~ 받게 했습니다. 평소엔 제품 개봉하자마자 박스를 버리는 편인데, 이 녀석은 그대로 보관중이라죠^^;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박스에는 블루투스 4.0 지원, Hi-Fi Visual Surround Stereo 지원, 다양한 기기 지원 등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에 대한 간략한 설명들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아직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헤드셋이 거의 없는데요. BT-H555는 APT-X와 블루투스 4.0 지원이라는 뛰어난 스펙으로 좋은 음질과 장시간 배터리 사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위 용어중 Hi-Fi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 드리면, 사람의 가청주파수 16Hz∼20KHz 범위의 저음부에서 고음부까지를 균일하게 재생할 수 있는 음향기기의 특성을 말합니다. 또 여러 음향장치의 음질의 좋음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제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드렸으니, 이제 개봉해볼까요? ^^ 

■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제품 구성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제품은 BT-H555 헤드셋, Micro USB 충전 케이블, 오디오 케이블, 사용자 설명서, 클립, 파우치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파우치에는 헤드셋 외 구성품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고, 헤드셋은 접을 수 있는 형태라 휴대성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이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좌우측면을 안쪽으로 접을 수 있어서 사용하지 않거나 휴대하려고 할 경우, 부피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헤드셋을 휴대하는 경우, 가방 안에서 형태가 변형 되거나 이음새 부분이 부러져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제품처럼 접어서 파우치로 휴대할 수 있다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접히는 부분은 몇 단계로 헤드밴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머리 크신 분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머리가 너무 크면 최대 사이즈로 해도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의 이해를 돕자면 60호 이상 쓰셨던 분들은 비추합니다. (안경을 안썼다면 사용할 만 할텐데, 안경쓰면 귀 뒤쪽으로 아플 것 같네요.)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머리 위쪽과 닿는 부분은 쿠션 처리 되어있어서 혹시 모를 외부 충격에도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좌측 안쪽면에는 헤드셋 On/Off 버튼과 LED 램프가 있습니다. LED 램프는 블루투스 연결 대기, 충전 등 헤드셋 상태를 램프 색상과 깜빡임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좌측 안쪽면에는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은 Micro USB 케이블로 충전을 하게 되는데, 안드로이드폰용 케이블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Micro 5핀)

뒤쪽에서 설명드리겠지만, 이 제품은 내장 마이크도 지원을 해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경우, 핸즈프리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완충전을 하는 경우, 연속 통화 최대 15시간, 음악 재생 최대 13시간까지 가능합니다. 대기시간은 최대 540시간, 충전시간은 최대 2.5시간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우측 하단에는 이어폰 포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의 강점 중 하나인데요. 유무선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에도 음악을 듣거나 핸즈프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제공되는 오디오 케이블은 꼬임방지가 되어있는 넙적한 스타일이라 주머니에 넣었다가 뺐을 때, 꼬인거 풀다 시간 다~ 보내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이어폰 포트 뒤쪽엔 마이크가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은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어서 스마트폰에 연결한 경우에는 전화 걸기/받기/거절하기/음성 다이얼/끊기 등의 동작이 가능합니다.

이제 제품의 설정과 기능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좌측에는 볼륨 증가 / 감소, 이전 곡 / 다음 곡 버튼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은 APT-X기술을 통해 고음질 재생이 가능한데, 자체적으로 3D 서라운드 모드 기능을 추가해서 음향 효과를 적용해서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음악 감상 중, '이전 곡' 버튼을 1초간 눌러주면 3D 서라운드 모드가 시작되고, '다음 곡' 버튼 또는 '통화' 버튼을 1초간 눌러주면 3D 서라운드 모드가 종료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좀 더 현장감 있는 음향을 느끼고 싶다면, 3D 서라운드 모드를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우측에는 재생 / 정지 / 통화 / 통화 종료 등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버튼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전화번호나 이름을 선택한 후,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전화가 온 경우에는 받을 수 있고, 2초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전화 거절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성지원 기능과 음성태그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이 버튼을 가볍게 두 번 누르고 통화를 원하는 사람의 이름을 말해서 자동으로 전화를 걸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둔 상태에서 음악 감상 및 통화 기능까지 모두 한 번에 가능합니다.

헤드셋으로 통화를 하다가 스마트폰에서 통화가 가능하도록 다시 전화하고 싶다면, 통화중 이 버튼을 2초간 눌러주면 뚜~ 소리와 함께 통화 전환이 됩니다. 전화를 끊은 상태에서 길게 2초간 누르면 마지막으로 걸었던 곳으로 전화를 다시 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블루투스 설정하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를 블루투스 가능한 스마트폰/노트북 등에 연결하기 위해서 위 이미지에서 보듯 통화 버튼을 길게(7초 이상) 눌러줍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그럼, 헤드셋의 LED에 파란불과 빨간불이 번갈아 깜빡입니다. 이제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으니 스마트폰에서만 설정해주면 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기기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안드로이드 기기는 대부분 비슷하므로 갤럭시노트2 기준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목록에서 블루투스를 ON 합니다. 그 후, 블루투스를 선택해서 세부 화면으로 이동하고 하단에 검색 기능을 실행합니다. 사용 가능한 기기 목록에 'BT-H555'가 검색되면 성공!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이름을 선택해서 확인 또는 연결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 간혹 비밀번호나 핀코드 입력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0000'을 입력하면 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는 블루투스가 가능한 기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는 유무선 겸용이라 필요한 경우, 유선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는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헤드셋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우선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패션아이템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이전 블루투스 헤드셋들이 전력 소모가 높은 편이었는데, 블루투스 4.0 지원을 통해 이를 해결한 점.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질적인 음질 문제를 APT-X 및 AAC 코덱 채용으로 최고의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는 점. VoLTE HD 보이스를 지원한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중, APT-X 코덱은 모든 음역대의 소리를 손실 없이 전달해주는 기능을 하고, AAC 코덱은 기존 MP3 에 비해 손실을 줄여 전송하는 방식이라 블루투스 헤드셋의 본질적인 기능인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음질 만족도 Good! 여친님과 커플로 사용 중!!! >_<)/

제품 정가가 10만원이 약간 넘는 고가 제품이긴 하지만, 다양한 장점이 집약 되어있어서 개인적으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제품이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한국 사람들은 베이스가 강한 이어폰을 좋아하는 편인데, 비트가 강한 음악들로 테스트를 해보니 베이스를 매우 잘 살려 주더군요. 쿵쿵 울려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 울림!

APT-X 코덱 채용으로 저음부터 고음부 모두 너무 잘 살려줘서 음악 감상에 최적화되어있는 블루투스 헤드셋 BT-H555! 조금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성능을 내는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하늘다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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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02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 오오~~ 멋지네요 ^^

  • 하나둘 2013.01.02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T-X 지원하는 블투 헤드셋 치곤 저렴한 편이라 관심을 가지고 리뷰들이 올라오는것을 지켜보는 중인데요.

    음악감상이라는 측면에서는 다른 리뷰들을 봐도 전반적으로 평이 좋은거 같은데 무게 측면에서는 어떤가요? 무게가 300g 이 넘어서 타 블루투스 헤드셋 보다 1.5~2배정도로 좀 무겁고 머리를 약간 압박한다는 평도 좀 있는거 같은데...

    • 우선 음질 부분은 리뷰에 쓴 것처럼
      베이스가 굉장히 잘 구현되어있구요.
      이어폰으로 꽂는 것과 블루투스로 듣는게 음질 차이가 좀 있는데,
      나빠지는 차이가 아니라,
      블루투스로 들으면 좀 더 현장감 느껴지는 음질이라고 할까요?
      (베이스가 좀 더 강하게 들립니다.)

      고음부 또는 저음부가 약할 것 같아 테스트를 좀 해봤는데,
      음.. 어떻게 비교해드리는게 좋을까..
      제가 원래 BOSS 이어폰을 즐겨 쓰는데,
      그에 견주어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있더군요. 우퍼 스피커 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

      음.. 무게 같은 경우는 사실 잘 모르겠고,
      압박감 때문에 무겁게 느껴질 것 같긴 합니다.
      (머리가 큰 경우에는 못씀;; 리뷰에 쓴 것처럼 군대에서 60호 이상 모자 썼던 분은 압박 때매 힘들 것 같아요 ㅎㅎ)

      여자친구는 압박감은 전혀 없고,
      이어밴드 크기가 약간 작아서 귀 전체를 덮진 못해서
      아쉽다곤 하더군요^^;
      (귀마개 용도는 아니라는거죠 ㅋㅋㅋㅋㅋ;;)

      충분한 답변이 됐을진 모르겠지만,
      혹시나해서 다른 블로거분의 리뷰 링크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mobano.net/786

    • 하나둘 2013.01.03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갤삼을 쓰는 중이라 APT-X 를 지원하는 블투를 살펴보는 도중에 눈에 들어온 녀석인데 출시 된지 얼마 안되어서 리뷰들이 좀 적은 편이라 지름을 주저하고 있었는데 답이 된거 같아요.

      조만간 질러야 겠군요.

    • 제가 리뷰는 쓰지만,
      제품을 사라 마라 잘 추천을 하지는 않는 편인데..
      약간 부담 되지만, 써보니 괜찮은 제품이라 추천해드립니다 ^^;

      음..
      확실한건!
      머리가 크시면 무조건 비추라는거!!
      머리 작은 분이길 바랍니다
      ㅎㅎㅎ;;

  • 완전 탐나는군요..ㅎㅎ
    여친님과 커플로~
    부럽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03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투스 헤드셋 정말 너무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가격이 좀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고민이 안경을 쓰고 있어서 진짜 귀가 아프긴 하겠죠?
    그것만 아니면 사고 싶은데...
    어쩌지...??

  • 접어서 휴대성을 높였군요
    리뷰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우와.. 커플로 멋진 헤드셋 쓰시는군요.. 블루투스 헤드셋이 편하고 음질도 좋아 유용하게 쓰일듯 한데요

  • jes4416 2013.01.15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말도 안되는 제품에 대해서 한마디하자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일단 단점만 이야기하자면 멀티페어링 지원여부가 미지수입니다 블루투스4.0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멀티페어링이 현재 안되고 있습니다 제조사에 문의하니 불량이다고 교환해주겠다고 하지만 가능할지 미지수고 또 이만큼 불량률도 존재한다고 봐야죠 또 하나 착각듯 하시는게 막귀인 제 귀에는 3d서라운드 모드를 켜든 꺼든 아무차이가 존재하지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또한 제조사에 문의하니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3d서라운드 모드는 블루투스로 연결시 자동으로 강제활성화가 되고 끌수는 없다는겁니다. 분명히 메뉴얼에도 나와있고 앞으로 넘기기나 뒤로 넘기기 버튼을 1초동안 누르면 삑하는 소리가 나는데 달라지는점이 이상하긴했습니다. 그런데 제조사에서는 메뉴얼이 잘못나와있다는겁니다. 또한 유선으로 연결시에는 3d서라운드 모드를 켤수없다는것이었습니다. 즉 무선으로 연결시 우조건 3d 서라운드 모드로 유선으로 연결시에는 무조건 일반모드로 청취할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죠. 이게 무슨 웃지못할이야기인지 어이가 없더군요. 사실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으면 차라리 lg hbs-730제품을 합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낮지만 음질이나 기능면에서는 훨씬좋고 이 제품을 능가합니다.

    • 우선 제가 리뷰에 언급하지 않은 멀티페어링 부분은 제조사에 문의 하셨다니 그 부분에 대해선 따로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3D서라운드 모드가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든 PC든 임의로 이퀄라이져를 조절하여 음감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을 이 헤드셋 자체적으로 3D서라운드 형태로 들려준다는 것인데요.

      리뷰에도 적어둔 것처럼 제가 테스트해본 음악들은 분명 현장감이 더 강해지는 형태로 사운드가 변형됨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 부분은 jes4416 님께서 충분한 테스트를 못해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선으로 연결하는 경우 3D서라운드를 켜지 못하는 점은 저도 의아하긴 했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3D서라운드의 경우, 웅장한 스타일의 영화나 음악을 듣는 경우에 효과가 좋지 다른 경우에는 다른 스타일로 이퀄라이저 조절을 하는 것이 더 좋아 그 부분은 제 기준으론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유선으로 3D서라운드가 안되는건 버그라고는 볼 수 있을 것 같고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그냥 놔뒀지만, 제조사에 다음 버전에서는 수정할 수 있도록 문의를 해볼까 생각은 했습니다만, 귀찮아서 넘어갔습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음질 부분은 이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이어폰에 비교해서 뒤쳐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뷰에 적어둔 것처럼 BOSS 이어폰 위주로 사용하고 있던 저라 베이스 부분이나 전체적인 음질에 대해 좀 높은 수준으로 비교하게 되는데, 충분히 괜찮은 품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
      jes4416 님의 댓글 중에 멀티 페어링 지원 여부와 유선으로 연결시 3D서라운드 모드가 켜지지 않는다는 점은 참고하실만하니 구입시 충분히 고려하고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음질 부분은 가격대비 충분한 품질을 뽑아낸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해주신 lg hbs-730 보다는 음질이 훨씬 괜찮아요.

  • jes4416 2013.01.16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다래님 태클은 아니지만 3d 서라운드 기능은 제가 청음해본것도 있지만 제조사측에서 이야기 해준것을 말한겁니다. 끄고 키고가 아니라 그냥 무조건 강제 3d서라운드 모드가 된다는겁니다. 제조사측에서는 이부분을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고 메뉴얼도 수정해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또한 bt-h555 후속기종에 이 3d 서라운드 모드 온오프기능이 추가가 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즉 아쉽게도 bt-h555의 3d 서라운드 모드의 온오프시 음질 차이는 없다는 겁니다. 그런이유로 hbs-730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였을때 음질은 비교하기 힘듭니다. 하울링이 생기는 듯한 웅웅거림때문에 음질이 좋다고 하기가 애매합니다. 유선으로 연결시에는 음질이 상당히 좋지만 무선 연결시에는 굉장히 왜곡되는 소리가 납니다

    • 우선 말씀해주신 내용이 태클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우선이죠~

      음.. 우선 하나씩 말씀드리자면 제 댓글을 조금 잘못이해하신 듯 합니다.

      무조건 강제 3D서라운드 모드가 되는 것에는 이견이 없고 저도 버그라고 보긴 했지만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그냥 놔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jes4416님의 헤드셋이 불량인지 어떤건지 확실친 않지만,
      3D서라운드 모드가 (강제) 활성화가 되는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확실한 음질 차이가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앞선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죠)

      현재 제가 테스트해본 상황을 말씀을 드리면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서 먼저 음질 테스트를 했고,
      케이블을 연결해 PC에서 음질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음질의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보고
      블루투스나 케이블 연결이냐에 따라 3D서라운드 모드가 강제로 ON/OFF 되는구나..라고 판단을 했고,
      이 부분은 리뷰를 작성하고 나서 좀 더 써본 다음에 확실히 인지했습니다.
      (jes님처럼 제조사에 직접 문의 해보는 것은 사실 귀찮아서 관뒀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블루투스로 연결할 경우와 케이블로 연결했을 경우에 달라진 음향 효과가 사라지는건 아니겠죠? 그러므로 말씀해주신 온오프시 음질 차이가 없다는 점은 잘못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제품과 비교를 제가 따로 하진 않았지만, 특정 제품을 댓글로 말씀해주셨으니 얘기해보자면,
      마침 그 녀석도 제가 사용해본 녀석이고..
      이 제품과 비교해봤을 때 개인적으론 음질이 더 좋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쓰다보니 댓글을 다시 수정하셔서 이어서 말씀을 드리면..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3D서라운드 모드가 강제로 활성화 되어버리기 때문에 블루투스 연결시 음질의 좋고 나쁨은 정확한 비교가 힘들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케이블을 연결해서 3D서라운드가 꺼졌을 때의 상태로는 비교가 가능할테고, 그런 점에서 추천해주신 특정 제품에 비해 음질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음악으로 테스트 했다기보다 흔히 듣는 음악들로 테스트 한 경우구요.


      그리고 리뷰에도 남긴 것처럼 블루투스 연결해서 3D서라운드 효과가 켜졌을 때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한 음장효과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므로 웅웅거림이 있는것은 당연하겠죠~
      비슷한 음장효과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기기를 사용해보시면 이 부분은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암튼, 결론은 이 제품에 3D서라운드 ON/OFF 기능은 버그로 구현이 되지 않는 기능이고
      블루투스로 사용하는 경우는 3D서라운드 ON
      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3D서라운드 OFF라는 점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보다는 케이블 연결해서 집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보니, 블루투스 연결시 생기는 왜곡 현상에 대해선 테스트가 불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로는 베이스가 강조된 특정 댄스/일렉트로닉/헤비메탈 곡들과 콘서트 영상, 웅장한 클래식 스타일의 배경음악이 많이 사용된 영화들로만 테스트해보다보니, 더 좋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 음.. 제가 다시 조금 테스트해봤는데,
      블루투스에서 ON/OFF 기능이 안되는게 아니라 되는 것 같습니다;;
      음질의 차이가 분명 느껴지네요.

      근데 아마도..
      이게 차이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고객 문의가 많다보니
      제조사에서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경우를 본적도 있어서요^^;)

      암튼 기능이 안되는건 아닌 것 같다는게 제 테스트 결과이고..
      문제는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 같네요.
      케이블 연결 한 경우처럼 아예 차이가 확 나버리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jes4416 2013.01.1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덧글을 잘못써서 오해를 하신것같습니다. 물론 3d 서라운드로 들었을때 음질차이는 있죠. 하지만 이 제품은 블루투스 헤드셋이기때문에 블루투스로 연결 했을시를 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대부분 이제품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블루투스로 연결할려고 구매를 하실건데 블루투스로 연결시에는 3d서라운드로만 들어야한다는건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메뉴얼에도 3d서라운드를 유저의 조작으로 인해 온오프 할수있다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제조사는 메뉴얼이 잘못나와서 온오프 할수없다고 말하니 어이가없죠. 저는 무선으로 연결시 음악을 들으면 보컬이 울려 무손실음(flac)을 듣는데 굉장히 거슬리고 듣기 싫더군요. 영화는 둘째문제구요. 제일 처음 제가 남긴 단점글에도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지만 무선은 무조건 3d서라운드, 유선은 무조건 일반사운드로만 들을수 있다는겁니다. 무선으로 연결시 3d서라운드의 온오프기능이 없기 때문에 음질차이가 없다는거죠. 즉 메뉴얼과 다르고 이 제품을 구매하시려는분들께 참고하시라는겁니다.

    • 넵,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댓글 하나 더 달아드렷던 것 처럼
      다시 테스트를 해보니
      블루투스에서 3D서라운드 기능 ON/OFF 기능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음악을 하던 사람이라 보컬이랑 반주를 분리해서 듣는 습관이 있고, 악기 소리도 화음을 따야해서 나눠 듣는 습관이 있다보니 조금 민감한 편인데..
      그래서 그 차이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제조사에서 하는 말도,
      분명 ON/OFF 기능은 구현 되어있는데, 그 차이가 미세해서 (아마 기술적으로 조금 부족한 면이 있나봅니다^^;)
      저처럼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면 그 차이를 크게 못느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jes4416님처럼 기능 안된다고 문의 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메뉴얼을 잘못만들었고, 그냥 on/off 가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용 헤드셋도 아니고 일반사용자용 헤드셋인데, 미세한 차이만 느껴지게 개발되었으니 없는거나 다름이 없는 것이고,
      그냥 잘못 개발 되고 메뉴얼이 잘못되었다고 대답하는 쪽으로 내부 결정이 났나봅니다.

      암튼 저도 사용자 입장이기 때문에 jes4416 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블루투스 헤드셋이기 때문에 콘서트 홀에서 듣는 듯한 울림이 거슬리는 분들께서는 이 헤드셋의 음향 효과가 단점으로 다가올 것 같긴 합니다.


      블루투스 음질이 거슬리면 유선으로 연결해서 들으면 되는데, 그건 말씀하신데로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매한 '무선 사용' 이란 의미를 버리게 되는거니 ^^;

      암튼 꼼꼼하게 짚어서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여니지니 2013.01.17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안그래도 블루투스 헤드셋 사고싶어도 꾹꾹.. 참았는데..
    님의 리뷰를 보고 넘넘 질르고 싶은 이 맘 어떡해요~~
    왠만한 블루투스 종류는 거의 다 써보았다고 자부할수 있는데..
    아.. 조금만 더 참아야 하는데... ㅠㅠ

    • 하하^^;
      댓글도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구매하세요^^

      개인적으로 음질 부분에서는 만족하고 매일 쓰고 있습니다~
      그전에 쓰던 헤드셋은 창고 박스에 넣어버렸;;

  • jes4416 2013.01.17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더 하고 싶어 추가덧글 올립니다. 멀티페어링에 관한 부분인데 어이가 없는게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지원안되는건 둘째치고 퓨전에프엔씨라는 제조사는 물건을 팔아치울생각만 있는것같네요. 2주동안 전화와 업체 홈피에 문의해서 멀티페어링 지원하는지 또 테스트 해보고 답변하는건지를 수차례 물어봤는데 지원한다고 답변하고 테스트도 해봤다고 했지만 결국 오늘 다시 말을 바꾸네요. 지원이 안된답니다. 테스트해보고 답변하신거라고 하셨잖아요 항의하니 묵비권이네요. 자기회사 제품을 테스트도 안해보고 판매하고 상담하고... 환불처리했네요. 황당한 업체입니다.

  • 핸드폰도apt-x지원해야연결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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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3.02.17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소마 2013.05.1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읽었습니다 ^^

    궁금한점 물어볼테니 답변않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1. 헤드셋의 무선이용거리는 얼마나 될련지,

    2. 여름에는 귀가 좀 뜨겁지 않을련지,

    3. 데스크탑에서도 물론 쓸수있을것 같은데요..?

    • 1. 스펙상으론 최대 10m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전파 간섭이 있거나 하면 끊어지거나 렉 현상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모든 블루투스 기기 공통사항)

      2. 헤드셋 제품 중에 귀가 안 더운건 거의 없지 않나요? ^^

      3. 글을 자세히 안 읽어 보신 듯 한데~
      유무선이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히 PC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 애스턴 2013.10.26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글 보고 이제품 샀다가.. 덧글도 보고 샀어야 했는데.. 덧글은 안보고 그냥 질렀거든요. 오늘 와서 테스트 해본결과. 비추입니다. 물론 싼맛 58000원 대비 블루투스 4.0 지원이라는 스펙과 음질은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블루투스 2.0 제품들은 음질이 너무 구려서 도저히 못듣겠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위에서 언급했든이 무게가 무겁고 밴드의 유격이 좁은 편이라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 특히 남자분들은 더욱 그럴겁니다. 두번째는 3D효과를 끌수 없다는 것. 솔직히 요즘 스마트폰에서 왠만한 음장효과는 줄수 있기에 정말 불필한 기능인데 이걸 끌수가 없으니깐..소리가 지나치게 울리고 섬한 음악감상이 불가능하다는 거죠. 유선으로 연결해서 음장효과 제거하고 들어보면 정말 소리 좋은 헤드폰인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아마도 실수였겠죠. 돈2만원 더 보테서 소니 껄로 살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품 설명에 음장 효과를 끌수 없다는 당한 메세지를 기록해놓지 않아서 월요일에 환불 요청한면 해볼 생각입니다.

    • 제가 작성한 글에 대해
      잘못 기재 됐거나 추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경우,
      댓글이 없다면 보통 수정을 하는 편인데,
      댓글로 한 분과 얘기를 나눈 터라 그게 더 도움이 될 듯해서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불편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환불 조치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