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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래 바라보기/추억을 기억하다

오늘은 참 신기한 날입니다.


싸이월드에서 이런 저런 작품들을 만들어 선물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점점 방문자수가 늘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주 부터는 항상 100명 이상 분들이 접속해 주시더군요.
스크랩수도 점점 늘어 나고 저 또한 삶의 활력소가 되는 취미 생활을 찾았다는 생각에 시간을 조금씩 더 투자 하게 되었죠.

아까 말씀 드린데로 꾸준히 방문자 수가 늘어 났는데 지난 주말부터는 평균 200명 이상이 찍히더군요.
부탁 하시는 분들도 늘어나서 시험 기간이라 끝나고 만들어 드린다고 쪽지 보낸것만 해도 몇개였는지..

그런데 오늘.. 정말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일이 발생했다죠-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후 11시 10분까지 투데이수가 546 이나 되는..
정말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미니 홈피 만들고 최고로 많은 방문자가 들어온 날이었죠.
이 글을 쓰고 있는 사이에도 어느새 550명이 훌쩍 넘어 버린..;;

도대체 어디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는 건지 약간 무섭기 까지 했답니다.
200 넘을 땐 기분이 마냥 좋았는데 가면 갈 수록 부담이 되더라는..^^;
그냥 기분 좋게 받아 들이면 되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봅니다^^


아 그리고..
요즘 정말 여기저기에서 자주 보이던데 싸이월드 방문자 추적 소스를 판매 하는 곳이 있더군요-_-
그런걸 왜 판매 하는건지...
그 방문자 추적 소스 때문에 싸이월드에서 막아 버린 기능이 한두개가 아닌데...-_-
이 자유로운 웹에서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을 못하도록 막게 만드는 그런 악성 소스들...
판매 하는 사람도 사는 사람들도 너무 이해가 안된답니다.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하긴 했을테니 조금은 이해를 하지만.....

솔직한 말로 방문자 추적 소스를 단 사람의 홈피에는 두번 다시는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사실입니다.
최근들어서 그런거 달아 달라고 요청하는 분들도 늘어 나고 주위에 친한 분 중에서도 달아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르는 분들 같은 경우엔 할 줄 모른다고 정중히 거절을 하고 주변 분들 같은 경우엔 그것을 달았을 경우에 미치는 안좋은 일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그런 것들을 감안하고도 설치 해주길 바란다면 만들어 주긴 하겠지만 설치 후에 다신 그 홈피에는 들어가지 않겠다고 딱 잘라서 말하면 대부분 그럼 그냥 두라면서 포기를 하더군요.

그런 소스 판매 하시는 분들..
솔직한 말로 그런것 할 줄 몰라서 조금이라도 지식 있는 분들이 안하는게 아닙니다.
오늘도 설치 해달라는 지인의 부탁에 직접 제 홈피에 설치 하여 이런 모습으로 나오는데 그러면 좋은 영향 보다는 안좋은 영향이 더 많지 않겠냐고 설득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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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추적 소스를 홈피에 넣을 경우 위의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댓글이 달리죠. 솔직히 좀 무섭지 않습니까?
자신이 원치 않는 흔적들이 어딘가에 남는다는 사실이..

저런 소스들은 싸이월드 측에서 계속해서 막고 있고 또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내고 하는 일들이 반복 되고 있지만..
그로 인해 웹이라는 자유로운 공간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기능들조차 막혀간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운게 사실입니다.
할 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기는 안좋은 점을 보고 안하는 것이라는게 맞는 말이겠죠.

저런 것들을 5천원이나 만원 또는 그에 상응하는 도토리를 주고 판매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며, 잠시 보면 흥미 떨어지고 그로 인해 홈피 접속에 장애가 생기거나 싸이월드 측에서 단기간이라도 이용 정지를 할 수 있단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많은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아...
오늘 너무 주저리가 길었군요..
좋은 내용으로 시작하다가 또 엄한 소리로 마무리 짓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만 하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24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자 추적은 호기심이죠,,,,
    투데이는 많은데 방명록 없을때 누가 왔다 갔는지 궁금할때 좋잔아요 ㅎ
    뭐 개인 사생활 침해 이런것도 있지만요
    그래도 자기 집인데 누가 왔다 갔는지는 알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집주인 인데 말이죠,,,

    • 네^^
      달의 모래님 말씀데루 호기심이 정답인듯 해요^^
      자기 집에 드나드는거 알고 싶은 호기심은 저도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맘에 안드는건..
      그런것들을 돈주고 파는 사람들이 마음에 안드는 것일 뿐이죠.^^

  • 싸이월드에서 기능을 만들어놔야 하는 당연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만..ㅎㅎ

    • 흠.. 당연히 있어야 하는 기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
      저만 해도 그렇고 그 방문자 추적 소스가 처음 나왔을 때의 사람들 반응으로 보아..
      그 추적 소스가 달리는 것에 대해선 그닥 반기지 않을 것 같거든요^^

      물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또한 누가 들어오는지 최소 한번쯤은 궁금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그 기능을 실제로 사용하도록 한다면 안좋은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런 소스 쓴 사람에게 자기 기록이 남지 않도록 하는 기능까지 추가 한다면야 상관 없겠지만..^^

      쓸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막는 기능까지 넣는건..
      쓸데 없는 시간 낭비와 인력 낭비를 가져 올 수도 있다는..^^

      암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2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것때문에 짜증 많이 났었는데 샤갈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목은 '나 남자친구 생겼어요'인데 클릭해보면 방문자 추적 소스 깔린 게시물이라는...-_- 괜히 낚인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별로 안좋아요.
    요즘 이거 안깔린 친구들이 없더군요.

    • 요즘 들어서 이거 설치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정말 많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따져서 설득 시키면 대부분 한번 더 생각해봐야 겠군요. 그런 문제점이 있군요. 하면서 다들 포기 하더군요.
      요즘엔 겔러리 메뉴를 사용해서 방문자 추적을 하는데 혹여나 아는 분들이나 모르는 분들이나 겔러리 메뉴를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데 갑자기 사용하는 분이 있다면 한번 의심해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