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킨에 변화를 좀 주고 싶어서 이미지만 살짝 만들어 봤습니다.
1.
블로그 타이틀에 텍스트 링크로 사용하던 '항상 아프지 마세요' 란 문구 대신 이미지를 하나 만들어서 넣어 봤습니다. 일하면서 짬짬히 작업을 했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나름 좀 괜찮은 것 같긴 한데 스킨의 전체적인 틀이 왠지 맘에 안드는;;;
스킨을 바꿔야 할까봐요;;
2.
이것 또한 텍스트로 되어있던 배경음악 정지 관련 문구를 간단하게 이미지로 만들어 봤습니다~
좀 더 깔끔하게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시간 관계상 일단 이 정도만;;
플래시로 타이틀 및 이것저것 작업을 하려고 계획 중인데 시간이 언제 날진 잘 모르겠네요^^;
일단 이걸루 당분간 쓰고.. ㅋㅋ
전체적인 틀을 캡쳐한 파일도 인증샷으로 ^-^
오홋 ~
더 쌍콤한 색상으로 체인지~ 하셨네요오+_+
깔끔~ 예뻐요 :D
+) 스킨 적용 그대로 했는데용 ㅋㅋ 링크가 안되요 ㅠ
저도 당황했어요 ㅠ ㅋㅋㅋㅋㅋ 파일에선 되던데 ㅠㅠ ㅋㅋㅋㅋㅋ
^^
그나저나,
그.. 플래시 업로드 하셨다는 글 주소 다시 알려 주시겠어요?
제가 플래시 소스 주소를 잘못드렸을수도 있으니깐요~
다시 한번 확인해보게요^^
벌써 여름분위기가 나는듯 시원한 스킨이군요. ^^b
시원한 배경에 따뜻한 타이틀이 느껴집니다. 아프지 마세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푸르른 빛깔을 추구하는 블로그라 타이틀 이미지도 그런 배경으로 바꿔봤는데
시원한 느낌까지 얻었다니..
힘이 나는걸요? ㅎㅎ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하트가 예쁩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꼼꼼한 다래님..^^
오늘은 봄비가 살살 오는데 우산은 챙겨오셨씸까?
그나저나, 다래님. 사제는 천민이 아니라 귀족이에요 귀족!!! +_+
우산은 매일 챙겨다녀요 ㅎㅎ
그나저나,
사제는 천민이 아니라 귀족이라는건
갑자기 어디서 나온 말씀이셔요? ^^;;;
오~시원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저도 스킨 바꿔볼까? 하는데
티스토리는 한번 바꿀려면 머리가 뽀개지겠더라구요..ㅎㅎㅎ
음...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틀 바꾸시고
소스만 아주 조금 이해하시면 쉬운데^^;
사실 저도
아는 것들인데도
귀찮아서 잘 안하니;;
그 마음 이해하죠^^;;
대세는 스킨 체인지!
전 귀찮아서 -_;;
대세는 스킨 체인지 인가요? ㅎㅎ
전 큰 틀 바꾸는건 좀 부담스러워서;;
그냥 조금조금씩 변화만 주는 ㅋㅋ
오 봄맞이 스킨수정이 유행중인가봅니다.^^
깔끔한게 좋습니다. 고생하셨네요.ㅎㅎ
봄 맞이 새단장을 꾸미시는건가요~~ㅎㅎ
곧 시원한 봄 바람이 찾아 올 것이라는걸 알리는 듯 싶네요!
감사해요 ^-^
봄맞이는 아니고, 그저 기분 전환이었는데
좋은 말씀 많이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뭔가 달라졌다 했더니 스킨이었군녀 ㄲㄲㄲ;;;
이렇게 주의력이 형편없었나-_-ㅋ
ㅎㅎㅎ
틀 자체는 변경 안했고
색 계통도 하늘빛으로 그대로니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죠 뭐 ㅋㅋ
깔끔하니 넘 멋진데요 :-)
저는 티스토리 스킨은 어려워서 못만지겠어서... 부럽습니다 ㅠ.ㅠ
혹시 메인글씨체가 무엇인가요?
윤봄날체예요.^^
꽤 깔끔하면서 자연스러워서
제가 좋아 하는 글씨체라죠 ^^
가끔 눈팅만 하는데 스킨속에 프레임으로 본인 싸이월드를 숨겨놓으셨네요.
웹브라우져 오페라 쓰는데 페이지 넘길때마다 배경 음악 추출 어쩌구 팝업이 뜨는거 무자게 귀찮습니다.
싸이 투데이 그까이꺼 뭐 대단하다구 꼼수쓰지 마시구 블로그 방문자들 편의도 생각하세요.
저 방문자 상관 없는데요?
어차피 싸이월드 여기 링크 안해도
예전부터 활동 하던 것 때문에
방문자가 많은데
활동하지도 않는 싸이월드가 뭔 대수라고 제가 방문자수 체크 합니까-_-
저작권 때문에 음악 제공 못해서
싸이월드에서 음악 구입해서 플레이 되도록 제공하려고 하는 것 뿐인데
알지도 못하면 그냥 가만히 하던데로 눈팅 하시던지..
아님 블로그 있음 블로그 주소나 메일 주소나 남겨줘서
답변이라도 할 수 있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혼자 그렇게 댓글 달아 놓고 가면
모르는 분들이 오해한다는거 모름?
-_-
제 말이 기분 나쁨?;;
무슨 욕 날린것두 아닌데 왜 비꼬는지;;
나는 오페라라는 웹브라우져를 쓰는 유저이고 거지같은 싸이 들어갈때마다 뭐라 씨부리는 팝업창이 얼마전부터 걸려 가끔 오는 입장에서 팝업이 뜨니 다른 오페라 유저들도 페이지 넘길때마다 똑같이 느낄 짜증에 글 쓴건데 뭔가 잘못임-_-
글구 싸이 투데이땜시 별짓을 다하는 세상이라 충분히 오해할수 있는 상황 아님?
내가 착각했으니 잘못한거 인정함.
미안함.
근데 다짜고짜 닥치고 쪼는 당신 태도는 뭐임;;;
글구 나는 블로그 운영 않하구 스팸 이빠이 짜증이라 웹상에 내 멜 주소 않남김.
됐음?
전세계에 기껏해야 1% 쓴다는 오페라 쓰는 내가 병신임...
만족함?
진짜로 난 진실되게 남긴 충고였음.
글구 당신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음.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네요.
오페라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고
그 부분에 문제가 생기는 점이 있다면 제가 수정을 하던 싸이월드 측에 한번 알아 볼께요.
님 말씀 다 받아 들이려다가
싸이월드 투데이 그까이꺼 뭐 대단하다고 꼼수 쓰지 말라는 말에 욱해 버렸네요.
(별거 아닌데 말이죠.)
전 그거 미니홈피 방문자수 따위 신경도 안쓰는 사람인데..
암튼 오해 받아서 기분 좋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거 아실테고, 그거 해명할 수도 없으면 더 답답할 수 있다는거 아실꺼라 생각.
서로에 대한 태도는 제가 쓴 댓글 또한 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분이 나빠서 나쁜 것을 조금 드러 냈을 뿐이니..
서로 태도가 옳다 나쁘다 할 입장은 아닌것 같군요.
암튼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선
제가 좀 알아 보도록 하죠.
하늘다래님 현재 쓰는 스킨 전 것이 하나 빠지지 않았나요?
하늘다래님 스킨에서 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저는 그 스킨 무척 부러워하여 따라 하다가 실패했었는데....
ㅎㅎㅎ
이런.. 딱 걸렸군요 ㅎㅎㅎ
사실 지금 바뀌기 직전 스킨을 캡쳐하지 못해서 ㅎㅎㅎ
그냥 그대로 놔뒀다죠 ㅋㅋㅋ
ㅎㅎ 딱 걸렸죠.
낮말은 새가 듣고...하늘다래님 블로그는 제가 보고 있습니다.^^
그 수정했던 스킨 저 좀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