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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박효신의 무대가 있는 The Soul.. 정말 가고 싶은 공연 2008. 11. 13. 제가 가입한 몇 안되는 팬클럽 카페중 하나인 '효시니를 사랑하는 사람들' 에서 카페 메일이 하나 날라왔더군요. 오늘 싱글 앨범 발매가 예정 되어있던 지라 드디어 앨범 정보 관련 메일인가 싶어서 기쁜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아쉽게도 앨범 소식은 아니고 The Soul 이란 공연 소식이더군요. 찬찬히 읽어 보던 중 금세 제 눈은 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으헛! 우리 대장나무 효시니 횽아가 나오시는 공연이었군요!! 아... 가고 싶습니다... 나 이거 꼭 가고 만다 라고 생각하며 스크롤을 내렸는데 티켓 가격.. SR 110,000원 / R 99,000원 / A 77,000원 / A 44,000원.. 그렇습니다. 너무 비쌉니다. ㅠ_ㅠ 소속사와의 분쟁 때문에 분명 힘든 시간을 겪고 계셨을 텐데 팬 입장으로썬 ..
워~ 한국MS 대학생들에게 개발툴 무료제공이라니!! 2008. 11. 13. 제가 왠만해선 기사 원문 전체를 가져 오는 법이 없는데 오늘 처음으로 다 가져 왔습니다.(문제가 있다면 연락 주세요. 꼭 자삭 처리 하겠습니다) 정말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 일단 아래 기사 읽어 보시고 ㄱㄱ.. 기사 원문 : 한국MS, 대학생들에 개발툴 무료 제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글로벌 IT 인재 육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대학생들에게 최신 개발 및 디자인툴을 무료로 제공하는 '드림스파크'(DreamSpark)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가동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내 대학생들은 윈도 라이브 ID와 국제학생증만 있으면 '드림스파크' 홈페이지(https://www.dreamspark.com)에서 아무 제한 없이 MS 최신 버전 개발툴 및 디자인 도구 등을 무료로 ..
달팽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긍정의 힘.. 아는 분인 줄 알고 반갑게 클릭했는데.. 2008. 11. 12. 블로그 가치 평가를 위해서 블로그얌에 들렀었더랬습니다. 근데 메인 화면에 한눈에 확 들어오는 하나의 문구가 있었습니다. 얌스타 긍정의 힘. 사진이 너무 커서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 그 부분만 캡쳐해서 가져 왔습니다. 순간 제가 아는 인기쟁이 블로거 긍정의 힘 님인줄 알고 바로 클릭을 했는데.. .... 아니더군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하시는 또 다른 긍정의 힘 님이었더랬습니다. 요즘 바쁘셔서 포스팅도 잘 못하시는 분이 언제 인터뷰까지 하셨는지 궁금해 하며 들어갔었는데 ㅋㅋ 혼자서 쇼를 한 기분이 드는군요 하핫;; 부끄럽습니다 =_=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두번째 평가) 2008. 11. 12. 어제 블로그 가치를 평가 할 수 있는 해외 사이트 하나를 소개 했었습니다 (트랙백 놀이~ 내 블로그의 가치를 알아 보자!!) . 트랙백 놀이를 위해서 포스팅 했었는데 역시 인기 없는 저로썬 생각 보다 많은 트랙백이 없었다죠. 흑 ㅠ_ㅠ 그래도 트랙백이 하나도 없었단건 아니랍니다. ^^;; ( Liebe 님 돌이아빠 님 감사 드려요!! ) 암튼 그런 와중에 Liebe 님 블로그에서 꽤 괜찮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소개 했던 해외 사이트 외에 국내에서도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이트가 있었더군요!! 바로 블로그얌 이란 사이트죠! 가입 절차는 없이 블로그를 등록 하고 나니 메일로 평가를 하는 메일을 날려 주더군요. ^-^ 메일을 클릭해서 확인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수표 받았어요~!! 2008. 11. 12.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구글 애드센스 수표가 도착했군요~! 수표 발행 되었다는 메세지를 본지 거의 2주이상은 된듯; 광고에 별 관심을 쏟진 않았었는데 그냥 운영하는 홈페이지 계정과 도메인 비용 정도만 1년에 한번이라도 벌 수 있음 이익이 아닐까 하고 깔끔하지 못한 디자인이지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배치해뒀었는데.. 제대로 맘 먹고 배치 하기 시작한지 3개월만에 이룬 쾌거로군요! 이번에 계정이랑 도메인 비용으로 5만원 가까이 나갔는데 그 정도는 말끔히 잊게 해주는!! ㅎㅎ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어서 우편물을 받아 줄 만한 사람이 없어서 주소를 부산에 있는 집으로 해뒀습니다. 동생이 스캔해서 파일을 보내 주더군요. ^-^ 아직 한번도 수표를 본적이 없어서 매우 궁금한데 다음에 내려 가면 봐야겠군요 ㅋ..
내 애인을 아는 친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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